릴리플로라 본인이 옛날에 직접 만들어봤던 악보이다.
2009. 3. 29. 21:57 에 작성
트와일라잇 제 4번 사운드 트랙, Phascination Phase !!
원래 피아노 곡은 아니고, 기타 반주가 깔리고 멜로디만 깔끔히 피아노로 되어있는 잔잔한 곡.
한마디로 '분위기 있는 곡'이라고 해야하나요.ㅋㅋ
외국, 한국 사이트- 아무리 다 찾아보아도 벨라의 자장가 외에는 보이지 않더군요..
결국 청음하여 직접 만들었습니다...ㅜㅜ 프로그램은 시벨리우스를 사용했구요
원곡을 그대로 살렸답니다
Yune과 B.Gene은 본인이 네이버에서 활동할 때/해외 사이트에서 활동할 때의 닉네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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